임신 초기 필수 혜택인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안내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항목은 바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입니다. 이 지원금은 정부에서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단태아의 경우 100만 원, 다태아(쌍둥이 이상)의 경우 140만 원이 지급되며, 이는 산부인과 검진뿐만 아니라 처방받은 약제 구입 등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신청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발급받은 임신 확인서를 지참하여 카드사를 통해 신청하거나,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초음파 검사 비용이나 각종 기형아 검사 비용이 부담스럽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이 바우처를 활용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고, 출산 후에도 일정 기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잔액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분만 예정일로부터 2년까지 사용 기간이 넉넉하게 보장되므로,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진료에도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 지원 금액: 단태아 100만 원, 다태아 140만 원
- 사용 범위: 지정된 의료기관의 진료비 및 약제비
- 신청 방법: 카드사 방문, 전화 또는 정부24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사용 기간: 분만 예정일로부터 2년까지 사용 가능
보건소 임산부 등록 및 지자체별 추가 지원 제도
각 지역구 보건소에 방문하여 임산부 등록을 마치면 생각보다 다양한 혜택을 직접 손에 쥐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엽산제와 철분제를 임신 주수에 맞춰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12주까지는 엽산제를, 16주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는 철분제를 지급하는데 이는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만큼 꼭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기형아 검사 쿠폰이나 임신성 당뇨 검사 등을 무료로 시행하기도 하니 거주 지역 보건소의 공지사항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자체별로 운영되는 출산장려금 및 축하금 역시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입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는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약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기도 하며, 첫째 아이인지 둘째 아이인지에 따라 지급 액수가 크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혜택들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신을 확인한 즉시 '정부24'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수당을 한꺼번에 조회하고 신청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영양제 지원: 주수별 엽산제 및 철분제 무료 제공
- 교통비 지원: 지자체별 약 70만 원 상당의 포인트 지급 (지역별 상이)
- 무료 검사: 기초 혈액검사, 기형아 검사비 지원 등 보건소 혜택
- 확인 사항: 거주지 관할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지역별 특화 사업 확인
출산 직후 가계에 보탬이 되는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
출산 직후에는 기저귀, 분유, 아기 용품 구매 등으로 지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이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 첫만남이용권입니다. 첫째 아이 출생 시 200만 원,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받게 됩니다. 이 포인트는 산후조리원 비용 결제는 물론이고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육아용품 구매 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출생 신고와 동시에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용 기한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입니다.
더불어 2026년에도 지속되는 부모급여는 매월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줍니다. 0세 아동(0~11개월)을 키우는 가정에는 매월 100만 원, 1세 아동(12~23개월)의 경우에는 매월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보육료 바우처를 차감하고 남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게 되며, 가정보육 시에는 전액을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금들은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므로, 수령 계좌와 신청 시기를 명확히 체크하여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포인트 지급
- 부모급여: 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 현금 지급
- 아동수당: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 지급
- 신청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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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신청 방법과 시기별 꿀팁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유튜브] 2026년 놓치면 안 되는 임신·출산 정부지원금 총정리 보기